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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니의하루

향수를 손에 바르다 딥디크 인기 향을 핸드크림으로 발림성이 좋아 손이 더 가네!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늘 향수를 뿌리고 다녔다. 처음 알게 되었던 그 향의 매력에서 아직도 못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처음에는 올리브영에서 향수를 알게 되었는데 점점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까지 오게 되었다. 많은 브랜드 중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딥디크. 그중에서도 도손은 인기가 많은 향수라 핸드크림으로까지 나왔다. 꼰니의 향수취향 시트러스보다는 중후한 우드 여성스러운 향보다는 중성적인 향 가끔 분위기 내고 싶을 땐 디올 블루밍 부케 최애 향수는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인생 첫 신선했던 딥디크 도손 차분하고 섬세하며 고급진 향 하얀 피부의 아름다운 여인의 살결이라는 화이트플로럴을 갖고 있는 도손 도손 Scent Typ..

똥손도 사용하기 쉬운 브러쉬 폼프로 브러쉬 세트로 트레이까지 해결 DIY 페인트 칠하기 저번 중앙홈테라코 방문 시 구매했던 브러쉬를 드디어 개시할 때가 왔다. 페인트를 바를 때 필요한 것은 크게 두 가지! 페인트 덜어 사용할 트레이와 칠할 붓이 필요하다. 평소 막붓을 사용하다가 막붓은 솔이 잘 빠져 후기가 괜찮은 스펀지로 구매해보았다. 구매한 제품에는 롤러까지 들어 있어 약간 넓은 면과 모서리 진 면을 칠할 수 있을 것 같아 1석 2조! 폼프로 스폰지 브러쉬와 트레이 세트 작은 사이즈로 극소부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나는 몰딩에 바를 용도로 구매하였다. 뚜껑이 있어 보관이 편리하여 수성페인트를 사용하면 폼과 롤러, 트레이 사용 후 씻어서 잘 말려 보관하면 다음에 또 사용할 수 있다. 쫀쫀한 브러쉬와 탄탄..

유즈어리 25 n년째 사용 중 만인의 플래너 양지다이어리 2022, 2023 전격 비교 사무직 직장인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양지다이어리. 올해 마지막도 양지다이어리가 손에 도착했다. 각인을 세긴다고 다이어리가 오래 걸렸는데 생각보다 진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한 해 마무리 겸 남겨보려 한다. 양지다이어리 탄 컬러 탄 컬러색은 진한 나무색으로 1년 내내 사용하여도 질리지 않는다. 다른 색상은 블랙, 블루, 레드, 오렌지, 골든라드 등 여러 색상이 있다. 올해의 컬러인 바이올렛도 나와 구매하고 싶었는데 빨리 매진되어 올해도 작년과 같은 색으로 탄으로 골랐다. 디자인이 많이 변하지 않아 무난하게 사무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옆면에는 올해의 띠가 각인되어 있다. 옆면에는 년도와 Usually 25..

블린이 꼰니의 두 번째 메인 노출 스토리 광고 승인 후 바로 메인에 올랐다. 두 번째다. 첫 번째 글은 경주 카페 방문기이며 두 번째 올랐는 글은 경북도청 맛집이다. 아직 여행/맛집 탭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티스토리 탭에는 두 번 노출되었다. 이번에 떴던 글은 도청 맛집이라 유입자가 많지는 않았지만 소소하게 포스팅의 재미와 보람을 느껴 공유해 본다. 티스토리 메인 노출 확인 방법 1. 방문자 급증 짧은 시간 사이 방문자가 급증한다. 평균 100명대 후반을 웃돌았는데 이날 점심이 지나니 급증하였다. 이 징조는 바로! 2. 유입 사이트 확인 12월 27일 점심 시간이 지난 후 갑자기 다음 메인에서의 유입이 많아진다. 특정 키워드가 아닌 메인 사이트로 바로 유입이 된다면 메인 노출의 가능성이 높다. 처음 메인으..

대구 최대 규모 종합 공구몰 셀프 인테리어 DIY 자재 구하기 좋은 곳 없는 거 빼고 다 있네 Do it yourself! "내가 직접 만들어!" 내가 직접 만들고 고치는 우리 집 인테리어. 최근 기성품 대신 내 손으로 직접 가구를 만드는 것이 유행하였다. 기성품을 받아 사용하는 대신에 내가 직접 조립을 함으로써 가구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이케아이다. 이케아처럼 조립해 사용하는 가구들에서 나아가 최근에는 내가 원하는 부품을 골라 만드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DIY는 셀프 페인트칠부터 아닐까?누구나 이사는 한 번은 갈 것이다. 새집으로 이사 가는 것 말고 전셋집이나 살던 집으로 갈 때 전체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다면 방 문 몰딩이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