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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니의하루
약 700가지 LED 조합 설정1690만 RGB로 내 맘대로 설정 가능!쫀쫀한 키감은 말해뭐함 근데 지금 품절임 APK87 언박싱벼르고 벼루었던 키보드를 손에 넣고 말았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올라왔던 키보드인데, 펀딩 때는 참여 못하고 쿠*으로 구매하였다. 그때 살걸. 후회 중 키스킨이 있는 기계식 키보드기계식 키보드는 키스킨이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 화이트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라 그런지 키스킨이 함께 들어있었다. 키스킨이 있으면 아무래도 미끄럼 방지가 되니 타자 치기는 편리하다. 그치만 키스킨을 평소에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벗겨보있다.유리 같은 반짝이는 질감이 더 잘 보이는 듯하다. 확실히 키스킨을 벗기고 타건하면 더 쫀쫀한 느낌이 강하다.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 계속 타자 치고 싶다! LE..
레트로 끝판 키보드, 묵직함 키감을 원한다면 콕스 엠프리스키보드 유목민 정착하기 프로젝트색이 많이 들어가 아기자기한 키보드보다 레트로가 더 좋아!45g도 가끔 키보드가 가볍게 느껴져 50g을 알아보던 중 새로운 무접점 키보드가 눈에 보여 또 하나 질러버렸다.너무 화려하거나, 그렇다고 완전한 화이트, 블랙은 심심하니까. 그리고 써 봤으니까! 이제까지 사용하였던 키보드에서 조그마한 변화가 필요하여, 찾아보던 중 제일 깔끔한 베이직한 느낌의 아이보리 화이트의 클래식한 키보드를 찾았다. 기계식 키보드는 쿠*에는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안되고, 그렇다고 직구하기에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적정한 가격대의 키보드를 찾았고, 리뷰를 해볼까 한다. 진짜 리얼 내돈내산으로 샀다요즘도 구매인증 해야되나, 오랜만에 들린 블로..
TPU 소재 사용으로 키보드를 보호 얇아서 키감이 괜찮은 키스킨 맥북의 타건감은 다른 노트북과 다르게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기분 탓일지는 몰라도 오타도 덜 나는 것 같고 손목도 덜 아프다. 그런데! 사용한지 얼마나 됐을까, 핸드크림에 키보드가 이렇게 취약할 줄 몰랐다.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급격하게 번들번들하게 변하고 있었고 더 늦기 전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하여 키스킨을 알아보게 되었다. 키스킨 고르는 조건 얇은 것 - 두꺼우면 타건 시 방해가 됨 조잡하지 않는 것 - 다양한 종류의 키스킨이 있음. 최대한 맥북 디자인과 어울리는 것 저렴한 것 - 어짜피 소모품이기 때문에 비쌀 필요 없다 쏘 맥북 프로 투명 키스킨 키보드 덮개 이것저것 비교하던 중 커피값과 비슷하면서도 상세페이지가 조잡스럽지 ..
다이소 맥세이프 호환 2탄 아이폰 유저들 마음 홀린 투명케이스 맥세이프 호환용 투명케이스는 5천 원이다. made in 다이소 치고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그립톡과 함께 사용하면 자성이 더 좋다 하여 함께 구매해 보았다. 다이소 아이폰 그립톡 늦게 살 수록 후회템 아이폰 13 Pro 그립톡 진작 사용할 걸 다이소 맥세이프 그립톡 3천원의 행복 휴대폰 케이스에서 보이면 꼭 사서 사용해 보세요. 맥세이프 호환되는 꿀템이 나왔다. 맥세이프는 애플에서 충전을 위 rinuuni.tistory.com 그립톡의 후기는 위의 글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휴대폰 케이스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 아닐까? 디자인이 심플하게 나와 초창기부터 예쁜 케이스들은 아이폰이 많았다. 화려한 케이스를 좋아..
아이폰 13 Pro 그립톡 진작 사용할 걸 다이소 맥세이프 그립톡 3천원의 행복 휴대폰 케이스에서 보이면 꼭 사서 사용해 보세요. 맥세이프 호환되는 꿀템이 나왔다. 맥세이프는 애플에서 충전을 위한 기능으로 충전 시 삽입형이 아니라 붙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플러그 삽입형 충전기는 충전 중 선을 잘 못 건드리면 둘 다 떨어져 버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맥 세이프는 말 그대로 자석으로 단자가 붙어 있어 선을 건드렸을 경우 선만 떨어지도록 구성된 것이다. 기기를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애플의 섬세함. 무튼 애플은 이렇게 맥세이프를 2006년부터 도입했고, 아이폰에서도 맥세이프 기능이 탑제되어 출시되었다. 그러면서 맥세이프 호환되는 카드지갑 등 액세서리가 나오고 있다. 그중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