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기기리뷰 (17)
꼰니의하루
약 700가지 LED 조합 설정1690만 RGB로 내 맘대로 설정 가능!쫀쫀한 키감은 말해뭐함 근데 지금 품절임 APK87 언박싱벼르고 벼루었던 키보드를 손에 넣고 말았다.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올라왔던 키보드인데, 펀딩 때는 참여 못하고 쿠*으로 구매하였다. 그때 살걸. 후회 중 키스킨이 있는 기계식 키보드기계식 키보드는 키스킨이 없는 제품들이 많은데, 화이트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라 그런지 키스킨이 함께 들어있었다. 키스킨이 있으면 아무래도 미끄럼 방지가 되니 타자 치기는 편리하다. 그치만 키스킨을 평소에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벗겨보있다.유리 같은 반짝이는 질감이 더 잘 보이는 듯하다. 확실히 키스킨을 벗기고 타건하면 더 쫀쫀한 느낌이 강하다. 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어 계속 타자 치고 싶다! LE..
레트로 끝판 키보드, 묵직함 키감을 원한다면 콕스 엠프리스키보드 유목민 정착하기 프로젝트색이 많이 들어가 아기자기한 키보드보다 레트로가 더 좋아!45g도 가끔 키보드가 가볍게 느껴져 50g을 알아보던 중 새로운 무접점 키보드가 눈에 보여 또 하나 질러버렸다.너무 화려하거나, 그렇다고 완전한 화이트, 블랙은 심심하니까. 그리고 써 봤으니까! 이제까지 사용하였던 키보드에서 조그마한 변화가 필요하여, 찾아보던 중 제일 깔끔한 베이직한 느낌의 아이보리 화이트의 클래식한 키보드를 찾았다. 기계식 키보드는 쿠*에는 생각보다 업데이트가 안되고, 그렇다고 직구하기에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다. 적정한 가격대의 키보드를 찾았고, 리뷰를 해볼까 한다. 진짜 리얼 내돈내산으로 샀다요즘도 구매인증 해야되나, 오랜만에 들린 블로..
TPU 소재 사용으로 키보드를 보호 얇아서 키감이 괜찮은 키스킨 맥북의 타건감은 다른 노트북과 다르게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기분 탓일지는 몰라도 오타도 덜 나는 것 같고 손목도 덜 아프다. 그런데! 사용한지 얼마나 됐을까, 핸드크림에 키보드가 이렇게 취약할 줄 몰랐다. 자주 사용하는 부분은 급격하게 번들번들하게 변하고 있었고 더 늦기 전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하여 키스킨을 알아보게 되었다. 키스킨 고르는 조건 얇은 것 - 두꺼우면 타건 시 방해가 됨 조잡하지 않는 것 - 다양한 종류의 키스킨이 있음. 최대한 맥북 디자인과 어울리는 것 저렴한 것 - 어짜피 소모품이기 때문에 비쌀 필요 없다 쏘 맥북 프로 투명 키스킨 키보드 덮개 이것저것 비교하던 중 커피값과 비슷하면서도 상세페이지가 조잡스럽지 ..
할로겐 XY-020 전구로 캔들워머 오래 쓰기 같이 오는 전구가 수명이 짧은 줄 몰랐네 타닥타닥 거리는 소리가 듣고 싶어 우드캔들을 구매하였는데 촛불을 키는 게 이제 귀찮아졌다. 오랜 기간 두고 보던 캔들 워머를 구매하고 하루이틀 켰으려나 워머 작동이 안 되어 알고 보았더니 테스트용 전구가 들어있었던 것이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포털에서 할로겐램프를 구매하였다. 캔들워머용 할로겐램프 XY-020 캔들워머용 할로겐전구 모델명 : XY-020 정격 : 35W, 220V, 60Hz 제품명 : 할로겐전구 캔들워머를 뒤집어서 홈에 맞춰 꽂아주면 전구가 장착된다. 작동확인 밝기 조절이 되는 램프라 어둡게 그리고 제일 밝게 설정해 성능이 잘 되고 있는지 테스트해본다. 캔들을 녹여보자 가지고 있는 캔들은 우드윅 At ..
가정용 공구박스 추천 IP54 방수 방진 기능으로 믿고 사용하는 디월트 공구 집에 흩어져 있는 공구를 한 번에 모으자! 본가에 오래된 반짇고리와 공구를 모았었는데 드디어 공구가방이 생겼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디월트 가방 리뷰를 보고 구경하던 중 발견하게 된 제품이다. 부품함 일체형 제품으로 집안에 흩어진 자잘한 나사들을 넣을 수 있어 선택하였다. *IP54 방진, 방수란? 디월트는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작업 현장에서 나오는 분진으로부터 부품을 보호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한 정도를 의미한다. IP 등급의 앞 숫자는 방진 보호 정도를 뒷 숫자는 방수 보호 정도를 의미한다. 고로 IP54는 방진 5단계 분진으로부터 보호, 제한된 수준의 유입 허용, 방수 4단계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액체로부터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