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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니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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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 필수템 파세코 캠프28 자동소화(CO2 센서)로 더 안전하게 텐트 속에서 불멍도 가능한 파세코 캠프시리즈 동계가 본격 시작되는 10월 ~ 11월. 한 밤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수도 있고, 영상권의 온도에 간다 하더라도 지역마다 기온이 달라 동이 트는 새벽에는 무지하게 춥다. 간절기 캠핑용 가스난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난로는 잘 때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난로의 따뜻함을 알아버린 후 본격적인 동계준비를 위해 등유난로를 찾아보았다. 파세코 캠프10 VS 캠프28 파세코 캠프10(선셋) 특수코팅 투시창이 넓어 불을 넓고 크게 볼 수 있음 - 잘 때 가림막을 따로 설치해줘야 함(눈부심 있음) 미니멀한 사이즈(내가 가지고 있는 텐트-힐맨 벙커돔 사이즈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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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및 간편한 난로 찾는다면 감성도 챙기고 따뜻함도 챙기고! 난로가 필요한 계절이 왔다. 9월 말 ~ 10월이 되면 저녁에는 찬바람이 솔솔 불어와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난로가 필요하다. 10월 초 경 노지에 갔는데 파세코 등유난로를 피우는 사람들도 꽤 볼 수 있었다. 동계를 준비하는 것은 처음 + 추위를 많이 안 타는 체질로 다양한 난로를 고민하고 있었다. 불을 때는 물질에 따라 등유난로, 펠렛난로, 가스난로, 히터 등 난로의 종류도 천차만별이며 자칫 잘못 사용하면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어떤 난로를 처음 구매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우선 오늘 소개할 파세코 가스난로를 선택한 이유는 간절기용 및 휴대의 편리함이다. 구매당시 최저 기온은 10도 안팎이 되는 온도였고 낮에는 반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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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질을 높이는 아이템 추천 무겁게 들지 말고 끌고 다니세요 콜맨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웨건의 종류와 형태 웨건은 폴딩 카트라고도 하며 접이식 수레를 얘기한다. 옛 서양에서 마차에 짐을 더 싣을 수 있는 형태의 것을 웨건이라고 하여 지금까지도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웨건의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캠핑용 웨건(뒷문개방형) - 테이블이나 의자가 보통의 웨건 사이즈보다 길기 때문에 앞뒤가 전부 개방되거나 뒷문이 개방되는 웨건을 사용하면 짐 싣기가 편리하다. 캠핑용 웨건 - 보통 사용하는 웨건으로 앞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운전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유아용 웨건 - 유아 승차가 가능한 웨건으로 햇빛이나 비를 가릴 수 있는 지붕이 달린 웨건도 있다. 웨건이 필요했던 이유 캠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